연남장 캬바레, 앙코르 맥주와 음식, 대화와 함께하는 즉흥 뮤지컬

오래된 유리공장을 리노베이션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뀐 연남장에서 밤에는 카바레 무대로 탈바꿈하여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즉흥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연남장 캬바레

"Welcome to the Cabaret!"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다른 무엇을 해도 되는 자유로운 쇼가 시작된다!

화려한 무대 뒤 숨겨진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카바레쇼 <아이위시> 관객과 배우가 함께 만들어가는 즉흥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배우의 진솔한 인생과 무대 안팎의 이야기를 들려줄 이영미, 주민진의 무대!

[공연 개요]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예매 가능 합니다.

[티켓 가격]

[공연 즐기기]

대화와 촬영은 물론, 음식과 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

놀랄 만큼 새로운 <연남장 카바레>에는, 그동안 공연장에서 금기시되었던 모든 것들을 허용합니다.

단순히 쇼를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힙하고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인천맥주'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앙코르 맥주'를 런칭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남듯, 한 잔이 또 다른 잔을 부른다는 의미의 앙코르 맥주'는 오직 <연남장 캬바레>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스토리]

한낮의 열기가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간, 연남의 외곽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음악과 환호,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가득한 소리를 따라가 보면 오래된 유리공장을 리노베이션하여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캬바레 무대로 변신하는 '연남장"이 있다.

마법에 홀린 듯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그곳의 문을 열면,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새롭고도 자유로운 무대가 시작된다.

배우와 관객이 주고받는 이야기와 웃음, 공간을 가득 채우는 황홀한 음악, 먹고 마시며 마음껏 즐기는 시간, 그렇게 하나하나 쌓인 화음이 <연남장 카바레>를 완성한다.

오래된 유리공장을 리노베이션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남장은 이제, 낮에는 브런치 카페, 밤에는 카바레 무대로 탈바꿈하여 한여름 일상과 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맞이합니다.

[배치도]

[공연장 소개]

[공연 시간]